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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전북현대 선수단과 팬 100명 만남 주선
핵심 요약
전북은행이 전주 본점 JB스퀘어에서 전북현대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쏙뱅크 앱을 통해 선정된 100명이 이동준·박지수·김승섭·모따 등과 만났다. 전북은행은 스포츠 마케팅과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5일 전주시 본점 JB스퀘어에서 ‘2026 전북현대모터스FC 팬 사인회’를 열었다. 전북현대 주요 선수들과 지역 팬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사인을 주고받고 대화를 나누는 행사로, 최종 선정된 고객과 팬 1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전북은행의 쏙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에 신청한 사람 가운데 뽑혔다. 행사장에는 이동준, 박지수, 김승섭, 모따 등 전북현대 주요 선수들이 참석해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건넸으며, 참가자들은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북은행이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인 전북현대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문화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북현대는 K리그1에서 통산 10차례 우승해 리그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구단으로, 전북은행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조직의 접점을 팬 행사로 넓혔다.
전북은행은 행사에 참여한 고객과 축구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앞으로도 여러 형태의 스포츠 마케팅과 문화행사를 추진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번 사인회는 금융 앱을 통한 참가자 모집과 지역 스포츠 구단의 현장 행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