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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대응 특위 구성…첫 회의 개최
핵심 요약
전북도의회가 정부 메가프로젝트 대응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서난이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11명의 위원이 활동한다. 특위는 국가전략사업 점검, 전북 전략산업 육성, 기업 투자 확대, 공공기관 이전, 국비 확보 등을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서난이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임된 가운데 16일 첫 회의를 열었다.
특위는 서 위원장을 포함해 강태창, 송재영, 김주택 의원 등 총 11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정부 메가 프로젝트의 후속 정책과 국가전략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과 국가사업 반영, 기업 투자 확대, 공공기관 추가 이전, 국비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 위원장은 “새만금 기반을 활용해 반도체,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탄소소재, 농생명·바이오산업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특위는 앞으로 정부 정책에 전북의 현안과 미래산업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