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간호사 특례·교육 운영 절차 현장 안내
핵심 요약
보건복지부와 대한간호협회가 전담간호사 특례 및 교육과정 운영 사업 설명회를 연다. 의료기관 관계자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사업 방향, 주요 내용, 신청 절차를 안내한다.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을 듣고 제도의 안정적인 이행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간호협회가 6일 오후 1시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서 전담간호사 특례 적용과 교육과정 운영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연다.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관련 규칙과 수행행위 목록 고시의 시행을 앞두고, 의료기관이 제도를 원활하게 이행하도록 사업 추진 방향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설명회는 대한간호협회 전국 지부와 산하단체의 회장·사무처장, 병원급 의료기관 간호부서장과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 행사와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이 함께 운영돼 참석자의 접근성을 넓힌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조하진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장이 인사말을 맡고, 최훈화 대한간호협회 정책국장이 사업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이번 행사는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과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행위 목록 고시’가 시행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의료기관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담간호사 특례가 적용되는 과정과 교육과정 운영 지원 사업의 신청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루며, 제도 이행을 담당하는 간호부서와 간호사들이 필요한 내용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도록 구성됐다.
사업 설명 뒤에는 참석자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보건복지부와 대한간호협회는 이 과정에서 제도 운영 중 예상되는 의료현장의 의견을 듣고, 실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도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다. 대한간호협회는 의료기관의 제도 이해를 높이는 한편 전담간호사 특례 적용과 교육과정 운영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