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혁신센터, 선정기업 70명 대상 맞춤 사업화 시동
핵심 요약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기업을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약 70명이 참여해 사업화 로드맵과 AX 성숙도, 디지털 전환 수준을 점검했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기업별 컨설팅이 추진된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4일부터 5일까지 오송 H호텔에서 ‘2026년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설명회를 열었다. 강정범 대표가 이끄는 센터는 참여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별 여건에 맞춘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선정기업과 관계기관, 운영인력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인공지능 전환인 AX의 최신 산업 동향과 산업별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한국AX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참여기업 대상 AI 진단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각 기업의 AX 성숙도를 점검하는 한편 기술사업화 역량과 디지털 전환 수준을 함께 분석했다.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은 기업마다 다른 기술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별 사업화 진단을 출발점으로 적합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술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도 기업별 사업화 로드맵을 토대로 진단이 진행됐다.
센터는 향후 진단 결과를 토대로 기업의 사업화 역량과 특성에 부합하는 지원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업화와 AX 진단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기업별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화 경쟁력과 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정범 대표는 우수 기술을 시장 성과로 잇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술 경쟁력 제고와 산업별 혁신성장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