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수시모집 앞두고 맞춤형 진학 상담 운영
핵심 요약
전남광주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을 다음달 18일부터 9월4일까지 운영한다.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상담 시간을 확대하고, 학생부와 성적 등을 분석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한다. 상담 신청은 진로진학지원포털에서 가능하며, 교육청은 사교육 없이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다음달 18일부터 9월4일까지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학교생활기록부와 희망 대학·학과를 기반으로 한 개인별 지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 상담 기간 동안 목포·순천·여수·나주·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의 상담 시간이 확대된다. 대입지원관과 파견교사는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밤 9시20분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40분까지 상담을 진행한다.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는 평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밤 9시20분까지, 1·3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50분까지 상담한다.
상담에서는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교과 성적, 대학별 전형 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희망 대학 및 학과별 지원 가능성, 학생부 교과·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 대학별 전형 일정과 유의사항, 수시 지원 6회 활용 방안 등을 안내한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진로진학지원포털에서 원하는 센터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전성아 전남광주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수시모집은 학생의 강점과 대학별 전형의 특성을 함께 살펴보는 세밀한 전략이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진로와 진학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