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개 해안 도시서 신인 발굴 나서는 쏘스뮤직
핵심 요약
쏘스뮤직이 전국 10개 해안 지역에서 청소년 대상 서머 오디션을 연다. 2008년 이후 출생자는 성별과 관계없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지원할 수 있다. 현장 심사는 9월 5일 인천에서 시작해 10월 18일 서귀포에서 끝난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해안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서머 오디션’을 진행한다. 오디션 개최지는 인천과 보령, 군산, 해남, 목포, 포항, 거제, 속초, 제주 월평, 서귀포 등 전국 10개 지역이다. 수도권 한 곳에 집중하지 않고 여러 해안 도시에서 지원자를 직접 만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지원 자격은 2008년 이후 태어난 사람에게 주어지며 성별 제한은 없다. 참가 희망자는 쏘스뮤직 공식 홈페이지에서 먼저 접수 절차를 밟아야 한다. 사전 접수를 거쳐 선발된 지원자에게 현장 심사 기회가 제공되며, 첫 오디션은 9월 5일 인천에서 시작된다. 전체 일정은 지역별로 이어져 10월 18일 서귀포에서 마무리된다.
이번 행사는 해안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에게 오디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서해권의 인천·보령·군산·목포·해남, 동해권의 포항·속초, 남해권의 거제와 제주 지역의 월평·서귀포가 개최지에 포함됐다. 지원 대상과 개최 지역, 현장 일정에 관한 세부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쏘스뮤직은 그룹 여자친구와 르세라핌을 배출한 하이브 산하 음악 레이블이다. 이번 서머 오디션에서는 출생 연도와 사전 접수 요건을 충족한 지원자 가운데 현장 심사 대상자를 가린다. 현장 오디션은 인천에서 서귀포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자신이 지원할 지역의 일정과 접수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