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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폭염경보…대구 38도
핵심 요약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38도, 대전과 광주 36도, 서울 35도로 예상된다. 전국 곳곳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8월 3일 오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8도로 가장 높고, 대전과 광주가 각각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수원·청주·전주는 35도, 인천과 춘천은 34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4도, 수원 35도, 춘천 34도, 강릉 30도, 청주 35도, 대전 36도, 전주 35도, 광주 36도, 대구 38도, 부산 33도, 제주 32도다. 전국 곳곳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다.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제주가 27도, 인천·수원·전주·부산이 26도로 예상된다. 춘천·청주·대전·광주·대구는 25도, 강릉은 23도로 전망돼 주요 도시의 아침 기온도 대부분 25도 안팎에 머물겠다.
낮 기온은 대구가 38도, 대전과 광주가 36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 여러 지역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부산과 제주는 각각 33도와 32도, 강릉은 30도로 예상된다.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함께 나타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