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의료 7개사, 코엑스서 투자기관 만난다
핵심 요약
재생의료 기업 7곳이 25일 코엑스에서 국내외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선다. 벤처캐피털·액셀러레이터와 순환형 파트너링을 진행하고 기업별 자금 조달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팁스와 스케일업 팁스 등 정부 정책금융 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재생의료 분야 유망 기업 7곳이 국내외 투자기관을 상대로 자금 유치에 나선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은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홀에서 열리는 ‘CPHI 코리아 2026’ 현장에서 재생의료 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투자기관과 혁신 기업의 접점을 넓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설명회에는 첨단재생의료 분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인 EGC테라퓨틱스, 덴트엑스바이오메드, 카이메딕스, 아반트릭스, 케이더블유바이오, 플라바이오로직스, 에피바이오텍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각자의 기술과 사업 계획을 토대로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고, 국내외 투자기관과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재생의료 혁신 기업에 투자기관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기 기술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와 성장 단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등 정부 정책금융 지원사업과의 연결도 주요 내용에 포함됐다.
현장에서는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과 액셀러레이터가 참여하는 ‘순환형 투자 파트너링’이 진행된다. 기업별 자금 조달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정부 연계 사업의 내용과 우수 투자사례도 공유한다. 박장환 사업단장은 기업의 투자 유치 가능성과 투자자의 혁신 기업 발굴 기회를 함께 높이고, 앞으로 기업의 투자 접근성과 민간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계속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