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11년 만의 음악방송 복귀 준비
핵심 요약
장현승이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벗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 2년간 작업한 정규 앨범을 올해 발매하고 약 11년 만에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22일에는 상하이에서 팬 미팅을 열어 팬들과 만난다.
가수 장현승이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대표되던 과거의 무대 이미지와 다른 분위기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그는 맑은 피부 톤과 부드럽고 청순한 인상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진행자 차오루는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장현승의 모습에 여러 차례 감탄을 나타냈다.
장현승은 현아와 함께한 혼성 듀오 유닛 ‘트러블 메이커’ 활동도 되돌아봤다. 당시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퇴폐적인 분위기를 앞세운 파격적인 콘셉트, 강렬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주목과 사랑을 받았다. 이번 영상에서는 그 시절의 트레이드마크를 지운 채 한층 편안하고 밝은 매력을 드러냈다.
데뷔 전 4년 9~10개월, 약 5년에 걸쳐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던 연습생 시절의 이야기도 공개했다. 춤과 보컬을 모두 소화하는 세븐을 비롯해 어셔와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롤모델로 삼아 가수의 꿈을 키웠다. 장현승은 2009년 그룹 ‘비스트’로 데뷔했고, 2011년 ‘트러블 메이커’를 결성했다. 2016년 팀에서 탈퇴한 뒤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해 왔다.
향후 일정의 중심에는 정규 앨범과 무대 복귀가 있다. 장현승은 2년 동안 작업한 정규 앨범을 올해 발매할 예정이며, 약 11년 만의 음악 방송 활동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상하이에서 팬 미팅을 열어 팬들과 만난다. 오랜 공백을 지나 새 앨범과 방송 무대, 해외 팬 행사까지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면서 음악 행보를 다시 넓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