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뼈말라 몸매 포기…“이제는 병원 갈 각오해야”
핵심 요약
장윤주가 더 이상 뼈말라 몸매를 유지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20대 때는 가능했지만 이제는 건강을 위해 포기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극단적 다이어트 트렌드에 대한 안타까움도 함께 전했다.

모델 장윤주(45)가 더 이상 극단적인 마른 몸매를 유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에 출연한 장윤주는 “나는 이제 뼈말라는 못해”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영상에서 주현영이 “언니 요즘에는 뼈말라 이런 게 좀 대세잖아”라고 말하자, 장윤주는 “20대 때는 뼈말라였으니까, 이제는 그거 했다가 병원 다녀야지”라고 답했다. 주현영도 “금방 간다니까 병원에”라며 공감했다. 장윤주는 최근 유행하는 극단적 다이어트 트렌드에 대해 “모든 의상들도 다 뼈말라를 위한 의상들이 많고, 아이돌분들도 워낙 어린 나이에 너무 예쁘게 활약하니까”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1980년생으로, 1997년 SFAA 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20대 시절에는 스스로도 뼈말라 몸매를 유지했지만, 나이가 들면서 체력과 건강을 고려해 더 이상 그런 방식을 따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주현영은 “그 나이에는 그런 게 예쁠 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30대, 40대 미의 기준이 달라지니까”라고 덧붙이며 장윤주의 결정을 지지했다.
장윤주의 발언은 최근 사회 전반에 퍼진 극단적 마른 몸매 선호 현상에 대한 경고로 읽힌다. 그는 대중이 젊은 아이돌의 몸매를 무분별하게 추구하는 분위기를 우려하며,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다이어트를 경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