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잔여 39가구 재공급
핵심 요약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잔여 39가구가 오는 10일 무순위 청약으로 공급된다.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3일 발표된다. 전매제한은 3년이고 거주 의무는 없으며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에서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은 39가구가 오는 10일 무순위 청약으로 다시 공급된다. 공급 물량은 전용 39㎡A 21가구와 84㎡A 8가구, 84㎡C 6가구, 101㎡ 4가구다. 이 단지는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501가구 모집에 5986명이 신청해 평균 9.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분양가는 전용 39㎡ 7억3220만원, 84㎡ 17억6350만원, 101㎡ 19억4570만원으로 정해졌다. 대금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나눠 낸다. 중도금 대출은 분양가의 최대 40%까지 가능하고 잔금 대출 한도는 최대 4억원이다. 가점제를 적용하지 않으며,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부터 지상 35층까지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동북선 경전철과 GTX-C 노선 확충이 예정돼 있다. 단지 옆에는 서울장위초등학교가 있으며, 반경 1.5㎞ 안에 월곡중·남대문중·장위중·석관고가 자리한다.
생활권에는 단지와 맞닿은 장위전통시장과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있고 북서울꿈의숲과 월곡산, 중랑천도 인접해 있다. 무순위 청약 접수는 10일, 당첨자 발표는 13일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전매제한 기간은 3년이다. 별도의 거주 의무는 없고 입주는 2030년 9월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