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뉴타운 잔여 39가구, 10일 청약 접수
핵심 요약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부적격 등으로 남은 39가구의 무순위 청약을 10일 시작한다. 서울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은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다. 단지는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9월 입주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서울 장위뉴타운 10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무순위 청약을 10일 시작한다.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을 거친 뒤 부적격 등의 사유로 남은 39가구가 대상이다. 당첨자는 13일 발표하며 계약 절차는 15일 진행된다.
잔여 물량은 전용면적 39㎡A 21가구, 84㎡A 8가구, 84㎡C 6가구, 101㎡ 4가구로 구성됐다.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와 재당첨 제한 대상자, 해당 주택의 기존 당첨자, 부적격 당첨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단지는 일반분양 물량 1032가구 가운데 96%가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 단계에서 주인을 찾았다. 전용 84㎡A·C와 101㎡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84㎡A에는 알파룸을 두고, 84㎡C에는 안방 드레스룸과 복도 팬트리를 적용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전용 39㎡A는 이번 잔여 물량의 절반 이상인 21가구로, 청약 가점이 부족했던 1인 가구 등 소형 주택 수요층의 관심이 예상된다. 대우건설은 장위뉴타운 내 입지와 생활 기반시설, 면적 구성을 바탕으로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지는 지하 5층부터 지상 35층까지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는 2030년 9월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