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북미 투어 무대서 시크한 변신
핵심 요약
장원영이 북미 투어 중 촬영한 일상 사진과 무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윙크 셀카와 강렬한 공연 의상을 통해 발랄함과 카리스마를 함께 드러냈다. 아이브는 일본 돔 공연을 마친 뒤 두 번째 월드 투어의 북미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북미 투어 현장에서 촬영한 일상 사진과 무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서로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지난 9일 개인 계정에 올린 여러 장의 사진에는 장난기 어린 표정부터 화려한 공연 의상으로 완성한 강렬한 모습까지 담겼다. 평소 보여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시크한 매력이 사진 전반에서 두드러졌다.
일상 사진에서 장원영은 홀터넥 민소매 차림으로 미국 햄버거 포장 용기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셀카를 촬영했다. 한쪽 눈을 감은 윙크 포즈와 함께 배고픔을 재치 있게 표현한 ‘Hun-g-ry’라는 문구도 남겼다. 편안하고 발랄한 장면은 무대 뒤에서 포착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대비를 이루며 장원영의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공연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깊게 파인 민소매 의상과 튜브톱 상의를 각각 착용한 장원영의 모습이 확인됐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과감한 무대 의상이 어우러지면서 성숙하고 강렬한 분위기가 강조됐다. 장원영은 의상에 맞춰 시크한 표정과 자신감 있는 자세를 취하며 공연 무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를 사진에서도 이어갔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진행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최근 일본 교세라돔과 도쿄돔 공연에서 12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은 뒤 북미 투어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북미 활동 중인 장원영의 일상과 무대 안팎의 모습을 동시에 담아 투어 현장의 분위기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