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 공개한 반짝이는 무대 의상과 식단 원칙
핵심 요약
장원영이 핑크빛 스팽글 투피스를 입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무작정 굶지 않고 제대로 챙겨 먹으며 소고기 구이 등 단백질 식품을 즐기는 관리법이 다시 관심을 모았다. 고단백 식단도 탄수화물과 지방, 비타민, 무기질을 함께 섭취해야 영양 불균형을 피할 수 있다.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핑크빛 스팽글 투피스를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반짝이는 소재의 의상과 군더더기 없이 올려 묶은 머리가 또렷한 이목구비와 긴 실루엣을 부각했다. 장원영은 사진과 함께 피부의 광채와 반짝임을 강조하는 짧은 문구도 남겼다.
사진 속 늘씬한 체형이 관심을 모으면서 장원영이 앞서 유튜브 ‘피식대학 Psick Univ’에서 밝힌 관리 방식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체중 관리를 위해 무조건 굶기보다 한 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최근 즐겨 먹는 음식으로는 단백질이 풍부한 소고기 구이를 꼽았다.
닭가슴살과 계란 흰자, 소고기, 두부, 두유 등 고단백 식품은 근육량 유지와 기초대사량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과식을 줄이고, 체중 감량 뒤 다시 살이 찌는 현상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다만 특정 식품에만 의존하지 않고 균형 있게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식단의 핵심이다.
그룹 H.O.T 문희준도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19㎏ 감량을 목표로 닭가슴살과 채소 중심의 식단을 활용했다. 그는 지난달 28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해당 식단을 먹으며 상한 음식처럼 느껴진다는 심경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전문가들은 닭가슴살과 채소에 치우친 극단적 식사가 영양 불균형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단백질뿐 아니라 탄수화물과 필수 지방, 비타민, 무기질을 고르게 챙겨야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