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장수 고속도로서 연쇄 충돌…2명 숨지고 11명 부상
핵심 요약
장수분기점 인근 통영대전고속도로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해 2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터널 공사 구간에서 서행하던 승용차를 뒤따르던 SUV가 들이받으며 사고가 시작됐다. 소방·경찰·도로공사가 차량 24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했으며,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2일 낮 12시 55분께 전북 장수군 통영대전고속도로 장수분기점에서 서상나들목 방향으로 약 3㎞ 떨어진 지점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탑승자 등 2명이 숨지고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터널 공사 구간에서 서행하던 승용차를 뒤따르던 SUV가 들이받으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차량들이 연달아 부딪혀 5중 추돌로 이어졌다. 사고가 난 곳은 장수분기점과 서상나들목 사이 구간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는 현재 조사 대상이다.
현장 수습에는 소방당국과 경찰, 한국도로공사 등이 나섰다. 이들은 차량 24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을 정리하고 대응했다. 사망자와 부상자는 승용차 탑승자 등을 포함하며, 부상자 1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당시 차량 운행 상황과 충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 확인된 사고의 시작은 공사 구간에서 서행하던 승용차와 뒤따르던 SUV의 충돌이며, 차량 5대가 연쇄적으로 부딪힌 과정과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