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장성 고속도로서 25t 화물차 화재…운전자 대피
핵심 요약
장성 고창담양고속도로를 달리던 25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50대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했고 불은 약 15분 만에 꺼져 인명 피해가 없었다. 소방 당국은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2일 오후 3시 40분께 전남 장성군 장성읍 성산리를 지나는 고창담양고속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25t 화물차에 불이 났다. 화재 지점은 고창 방향 17㎞ 구간으로 확인됐다. 차량을 몰던 50대 운전자는 불이 난 뒤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발생 약 15분 뒤인 오후 3시 55분께 완전히 꺼졌다. 주행 중인 대형 화물차에서 화재가 시작됐지만 운전자가 외부 도움 없이 차량에서 빠져나왔고, 진화가 마무리될 때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가 난 차량은 25t급 화물차로, 장성읍 성산리 인근 고창담양고속도로의 고창 방면을 달리고 있었다. 불이 확인된 시각부터 진화까지 걸린 시간은 약 15분이다. 운전자의 연령대는 50대로 파악됐으며, 차량 밖으로 대피한 뒤 별도의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물차 엔진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현장을 토대로 발화 경위를 살피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한 구체적인 원인은 확정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상태와 화재 진행 과정 등을 확인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