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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선관위 특검 촉구…“헌법 파괴 막아야”
핵심 요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선관위 특검을 촉구했다. 그는 SNS에서 헌법 파괴를 막아야 한다며 특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대표는 올림픽공원 집회 참석을 이어가며 특검 관철 의지를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선거관리위원회를 겨냥한 특검 도입을 거듭 요구했다. 장 대표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루라도 빨리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며 “국민의힘 추천, 무제한 특검으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SNS에서 “7월 17일 제헌절, 수많은 청년들과 시민들이 올림픽공원에 모여 특검과 재선거를 외쳤다”며 “폭염도, 연휴도, 올림픽공원 저항의 열기를 꺾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헌법이 무너졌다. 국민은 한 표의 권리마저 빼앗겼다”며 “헌법 파괴를 막아내지 못하고, 국민의 한 표조차 지켜주지 못한다면, 그런 정치가 존재할 이유가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장 대표는 매일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하며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문제 삼아왔다. 그는 “저는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며 “그 순수한 의지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