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정규시즌 마지막 날, 롯데 홈런포로 포문
핵심 요약
한동희가 잠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1회초 선취 2점 홈런을 기록했다. 2회초 레이예스가 시즌 208번째 안타로 1타점을 올렸고, 손성빈이 재역전 솔로포를 쳤다. 44년간 한국 야구의 상징으로 사랑받은 잠실구장에서 두 팀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경기에서 롯데 한동희가 1회초 선취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잠실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의 첫 득점은 한동희의 장타로 나왔다. 두산 투수 이용찬은 이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지었고, 한동희는 홈런을 기록한 뒤 베이스를 돌았다.
두산은 1회말 2사 만루에서 안재석의 내야 땅볼 때 롯데 1루수 나승엽의 송구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롯데는 2회초 1사 1·3루에서 레이예스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탰고, 이 안타는 그의 시즌 208번째 안타로 기록됐다. 이어 선두타자 손성빈이 솔로 홈런을 날려 롯데가 다시 앞서 나갔다. 경기 장면 소개에는 레이예스의 최다안타 1위 질주도 담겼다.
이날 경기는 44년 동안 한국 야구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온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다. 경기 전 두 팀 선수들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2회말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동희의 선제포와 동점 실책, 레이예스의 적시타, 손성빈의 재역전포가 초반 흐름을 만들었다.
제공된 경기 장면은 1회부터 2회까지 두 팀이 점수를 주고받은 과정과 주요 선수들의 활약을 보여준다. 한동희의 선취 2점 홈런 뒤 두산이 동점을 만들었고, 롯데는 레이예스와 손성빈의 타격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잠실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는 이런 초반 장면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확인된 취재 내용에는 경기 최종 점수나 승패는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