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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 앞두고 김인식 전 감독 시구
핵심 요약
김인식 전 감독이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롯데전 앞서 시구했다. 시구를 마친 뒤 양의지와 인사를 나눴다. 두산·롯데전은 잠실구장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였다.
2026년 10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전, 김인식 전 감독이 시구자로 나섰다. 시구를 마친 김 전 감독은 두산 포수 양의지와 인사를 나눴다. 정규시즌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잠실구장에서 두 사람이 마주한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경기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과 롯데의 맞대결로 진행됐다. 김 전 감독은 경기 시작에 앞서 공을 던진 뒤 양의지와 인사를 나눴으며, 현장 사진에는 시구 이후 두 사람이 마주 선 모습이 담겼다. 경기 결과나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은 확인된 취재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잠실구장은 44년 동안 한국 야구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온 구장이다. 이날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끝으로 잠실구장은 정규시즌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 야구와 오랜 시간을 함께한 경기장에서 시즌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가 열리고, 이를 앞두고 전 감독의 시구가 진행된 것이다.
시구 뒤 김 전 감독과 양의지가 인사를 나눈 장면은 이날 경기 전 잠실의 주요 순간 가운데 하나로 남았다. 확인된 사실은 김 전 감독의 시구와 양의지와의 인사, 그리고 이날 경기가 잠실구장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였다는 점이다. 경기 전 행사와 현장의 만남은 잠실에서 정규시즌의 막을 내리는 날을 함께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