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잠실 마운드 찾는 이영지·미미·이은지
핵심 요약
두산이 5일 잠실 NC전에 ‘우주떡집’ 출연진을 초청한다. 이영지는 시구, 미미는 시타, 이은지는 일일 심판을 맡는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은 7월 31일 첫 방송됐다.

두산 베어스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홈 경기에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 출연진을 초청한다. 래퍼 이영지와 오마이걸 미미, 방송인 이은지는 승리를 기원하는 경기 전 행사에서 각기 다른 역할로 관중과 만날 예정이다.
이영지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고 미미는 타석에서 시타를 맡는다. 이은지는 일일 심판으로 두 사람과 호흡을 맞춘다. 최근 ‘워터밤’을 비롯한 여러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영지와 다방면에서 개성을 드러내 온 미미, 방송인 이은지가 함께 참여해 경기 시작 전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우주떡집’은 지난 7월 31일 처음 방송된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앞서 인기를 얻은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갈라져 나온 스핀오프 작품으로, 정식 방영 전부터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 출연진 세 명이 잠실야구장에 나란히 등장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두산은 3일 이번 초청 행사 계획을 공개했다. 출연진의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경기 현장에 더해 선수단과 관중에게 즐거움을 전한다는 취지다. 시구와 시타에 일일 심판 역할까지 결합한 행사는 5일 NC와의 홈 경기 시작에 앞서 진행되며, 세 출연진은 각자 맡은 순서로 팬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