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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마운드 오른 왕옌청, 두산전 선발 역투
핵심 요약
왕옌청이 11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전에 한화 선발로 등판했다. 두산은 곽빈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왕옌청과 맞대결을 벌였다. 왕옌청은 폭염 휴식기 이후 1회말 두산 타선을 상대로 역투했다.
한화 이글스 왕옌청이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왕옌청은 폭염으로 인한 휴식기를 마친 뒤 다시 시작된 경기에서 한화의 선발 마운드를 맡아 1회말 두산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공을 던졌다.
이날 선발 맞대결은 한화 왕옌청과 두산 곽빈의 대결로 꾸려졌다. 한화가 왕옌청을 내세운 가운데 두산은 곽빈에게 첫 투구를 맡겼다. 왕옌청은 경기 초반인 1회말부터 잠실 마운드 위에서 투구 동작을 이어가며 두산 공격을 상대했다.
두 팀의 맞대결은 2026시즌 신한 SOL KBO리그 일정으로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졌다. 폭염 브레이크 이후 선발 투수로 나선 왕옌청의 등판 장면은 한화가 원정 경기 첫 수비를 시작하는 순간과 맞물렸다. 두산은 홈팀으로서 1회말 공격에 들어갔다.
왕옌청과 곽빈이 각각 한화와 두산의 선발로 출전하면서 경기의 출발은 두 투수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특히 왕옌청이 1회말 역투하는 모습은 휴식기를 지나 다시 마운드에 선 한화 선발진의 경기 재개 장면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