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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마운드 오른 벤자민, 투구 마무리까지 집중
핵심 요약
두산 선발 벤자민이 12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전에 등판했다. 벤자민은 마운드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며 역투했다. 투구 뒤 움직임을 절제한 정적인 피니시 동작이 눈길을 끌었다.
두산 베어스 선발 벤자민이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졌다. 이날 벤자민은 두산의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투구 동작을 이어갔다.
벤자민은 공을 던진 뒤 몸의 움직임을 절제한 채 자세를 유지하는 정적인 피니시 동작을 선보였다. 역동적인 투구 과정이 마무리 자세로 이어지는 순간, 벤자민은 마운드 위에서 균형 잡힌 모습으로 투구를 끝냈다.
이날 경기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일정으로 편성된 두산과 한화의 맞대결이었다. 서울 잠실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두산은 벤자민을 선발로 내세웠고, 벤자민은 경기 시작과 함께 마운드에서 한화 타선을 상대했다.
잠실 마운드에 선 벤자민의 투구에서는 공을 던지는 과정뿐 아니라 이후 동작까지 뚜렷하게 드러났다. 투구를 마친 뒤 정지한 듯 자세를 잡은 피니시는 이날 두산 선발로 나선 벤자민의 역투 장면을 선명하게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