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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그라운드에 놓인 온도계…KBO리그 폭염 휴식 종료
핵심 요약
폭염 휴식을 마친 KBO리그가 11일 잠실에서 일정을 재개한다. 두산 곽빈과 한화 왕옌청이 선발로 나서며 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한다. KBO 경기운영위원은 경기 전 그라운드에 온도계를 설치해 현장 온도를 측정했다.
폭염 휴식을 마친 2026 신한 SOL KBO리그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일정을 다시 이어간다. 이날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가 맞붙는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운영위원은 그라운드에 온도계를 설치해 현장 온도를 측정했다.
두산은 곽빈을 선발 투수로 내세우고, 한화는 왕옌청에게 선발 마운드를 맡겼다. 경기는 오후 7시에 시작할 예정이다. 그라운드에는 경기 전 기온을 확인하기 위한 온도계가 놓였지만, 측정된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된 취재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폭염 브레이크가 끝난 뒤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과 한화의 맞대결이다. 휴식 기간을 보낸 선수들은 경기 전 훈련으로 실전 준비에 나섰다. 한화 포수 허인서도 잠실 그라운드에서 훈련하며 재개되는 리그 일정과 이날 경기를 준비했다.
잠실구장의 경기 준비 과정에서는 선발 투수들의 등판 준비와 선수단 훈련이 진행되는 동시에 KBO 경기운영위원의 온도 측정도 이뤄졌다. 폭염 휴식 종료와 함께 재개된 경기 현장에서 온도계가 설치된 모습은 경기 개시 전 그라운드 환경을 직접 점검하는 절차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