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자월도 해상서 낚시객 3명 연락 끊겨 수색
핵심 요약
인천 앞바다로 낚시를 나간 모터보트 탑승자 3명이 연락 두절됐다. 해경은 자월도 인근에 구조대와 함정·항공기를 투입해 수색하고 있다. 해군과 민간 선박도 합류했으며 관계기관에는 모든 조치를 취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인천 앞바다로 모터보트를 타고 낚시를 나간 3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 해양경찰이 밤샘 수색에 들어갔다. 해경은 이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상을 중심으로 구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위치를 파악하고 있다.
실종 신고는 지난 9일 오후 10시 30분께 112를 거쳐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자는 모터보트를 타고 낚시를 간 남편과 지인 등 모두 3명에게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알렸다. 세 사람은 마지막 통화 이후 연락이 끊겼으며, 현재까지 구체적인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다.
해경은 사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월도 주변 해상에 구조대를 배치했다. 수색에는 해경 함정과 항공기가 투입됐고, 해군과 민간 선박도 합류해 수색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해상과 상공에서 가용 장비를 동원해 모터보트와 탑승자 3명의 위치를 찾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관계기관에 연락이 끊긴 탑승자들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관계기관은 자월도 인근 해상을 중심으로 수색을 계속하고 있으며, 해경은 투입된 구조 인력과 함정·항공기, 해군 및 민간 선박을 통해 실종자 발견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