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대동 59㎡ 14억8000만원에 새 고점
핵심 요약
자양대동 전용 59.54㎡가 14억8,0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번 거래는 직전 최고가 14억원보다 8,000만원 높고 계약일은 2026년 7월 24일이다. 건대입구역과 가까운 314세대 단지에서 같은 면적의 새 가격 고점이 형성됐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자양대동 아파트 전용면적 59.54㎡가 14억8,000만원에 매매돼 동일 단지·동일 면적의 최근 3년 거래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해당 거래는 2026년 7월 24일 체결됐으며, 거래 대상은 단지 5층에 있는 주택이다. 실거래 정보는 8월 5일 신규 등록됐다.
직전 3년간 확인된 최고가는 2026년 7월 10일 거래된 14억원이었다. 불과 14일 뒤 성사된 이번 매매는 종전 최고가보다 8,000만원 높은 수준이다. 같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여서 면적 차이에 따른 변수를 제외하고도 단지 내 최근 거래가격의 새로운 고점이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자양대동은 1999년 3월 준공된 4개 동, 314세대 규모의 중소형 단지로 최고 25층까지 구성됐다. 대동주택이 시공했으며 개별난방 방식을 사용한다. 주차 공간은 지상 31대와 지하 306대 등 총 337대다. 서울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까지 걸어서 5~10분 거리다.
광진구 아파트 가격은 2025년 초 14억원대에서 출발해 같은 해 말 16억원대를 기록하며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지역 안에서는 한강에 바로 접한 아파트와 한강 인근 단지 사이의 가격 차이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자양대동 거래는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전용 59.54㎡의 최근 3년 최고가가 다시 쓰인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