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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랑스에 6-4 승리…월드컵 3위 확정
핵심 요약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4로 꺾고 월드컵 3위를 확정했다. 음바페는 10호골로 56년 만의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60년 만에 3위에 올랐고, 프랑스는 4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년 7월 19일 열린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4로 꺾고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전반전은 잉글랜드가 4-0으로 앞선 가운데 마무리됐으며, 후반전에는 프랑스가 4골을 만회했지만 잉글랜드가 추가 득점을 더해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에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는 월드컵 통산 10호골을 기록하며 56년 만에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서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프랑스 공격을 이끌었으나, 팀의 3위 결정전 패배를 막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이번 승리로 1966년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3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프랑스는 2018년 우승, 2022년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4위로 마감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결승전에서는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맞붙어 우승을 다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