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지나자 가을옷 관심 확대…지그재그 할인전
핵심 요약
입추 이후 지그재그에서 트렌치코트와 니트 등 가을 의류 검색량이 크게 늘었다. 지그재그는 16일까지 인기 쇼핑몰 신상품을 직진배송으로 제공하는 얼리어텀 기획전을 진행한다. 하네·마뗑킴·아티드도 할인 쿠폰과 선공개 행사로 가을 상품 수요에 대응한다.
입추 이후 선선해진 날씨와 맞물려 지그재그에서 가을 의류를 찾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지그재그는 이런 검색 흐름에 맞춰 오는 16일까지 ‘얼리어텀’ 기획전을 열고, 바닐라민트와 르보네어, 잇츠밤비 등 인기 쇼핑몰의 가을 신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행사 상품은 모두 빠른 배송 서비스인 직진배송 대상이며 주문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다.
브랜드패션 영역에서도 별도의 가을 신상품 행사가 이어진다. 하네는 17일까지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신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90% 쿠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뗑킴과 아티드는 가을 신상품을 지그재그에서 먼저 공개한다. 두 브랜드의 쇼케이스 쿠폰 할인율은 각각 30%와 20%로 책정됐다.
가을 상품에 대한 관심은 지난 8일 검색 데이터에서 뚜렷하게 확인됐다. 지그재그 급상승 검색어에 ‘가을’이 등장했고, 트렌치코트 검색량은 전날보다 465% 뛰었다. 가죽재킷은 96%, 재킷은 35% 늘었으며 긴팔 니트와 맨투맨 검색량도 각각 102%, 46% 증가해 간절기 상의와 외투 전반으로 수요가 확산한 모습을 보였다.
무늬와 디자인이 강조된 하의 품목도 높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체크 캉캉 스커트 검색량은 전일 대비 558% 늘었고, 레오파드 팬츠는 273% 증가했다. 카카오스타일은 입추를 전후해 가을옷을 준비하려는 고객의 움직임이 검색 데이터에 즉각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지그재그는 쇼핑몰 신상품과 브랜드 선공개 상품, 할인 쿠폰을 묶은 기획전으로 이러한 수요에 대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