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와 배우는 팝페라, 용산서 12주 예술 강좌
핵심 요약
숙명여대 미래교육원과 용산문화재단이 시민 대상 비욘드 아트 클래스를 개설한다. 임형주는 5주간 팝페라 합창을 지도하고 수강생들은 팝페라 페스티벌도 관람한다. 과정은 9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주간 운영된다.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과 용산문화재단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협력 프로그램 ‘비욘드 아트 클래스’를 9월 개설한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하며, 클래식부터 인공지능 예술까지 여러 분야를 한 과정에서 다루는 시민 대상 문화예술 교육으로 운영된다.
임형주는 전체 일정 가운데 5주 동안 수강생과 직접 노래하는 ‘콰이어 클래스’를 맡아 팝페라 합창을 지도한다. 교육에는 용산문화재단 산하 용산아트홀에서 열리는 ‘팝페라 페스티벌’ 관람도 포함된다. 수강생은 강의실에서 익힌 문화예술을 지역 공연 현장에서 경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임형주 외에도 클래식과 미술, 아트 컬렉팅, AI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과 용산문화재단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공동 목표로 세우고, 교육과 공연 관람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과정을 구성했다.
‘임형주의 비욘드 아트 클래스’는 9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모두 12주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이며, 장소는 숙명여대 미래교육원과 용산문화재단 사옥을 번갈아 사용한다. 수강 신청 방법과 세부 안내는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