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임진모·오상익, 의정부서 K팝으로 세대 잇는다
핵심 요약
의정부음악도서관이 9월 4일 세대공감 K팝 토크 콘서트를 연다. 임진모 평론가와 오상익 대표가 참여형 강연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의정부음악도서관이 오는 9월 4일 ‘세대공감 K팝 토크 콘서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K팝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세대가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방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석자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무대에는 오랜 기간 대중음악을 연구해 온 임진모 평론가와 여러 강연 콘텐츠를 기획해 온 오상익 오간지프로덕션 대표가 오른다. 두 사람은 K팝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며 세대별로 접해 온 대중음악의 경험을 연결하고,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이끌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의정부음악도서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 개시 시각과 절차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행사 참여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사항은 의정부음악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은 이번 토크 콘서트처럼 시민이 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히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K팝을 매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세대 간 공감과 소통에 초점을 맞춘 문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