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임직원 뜻 모아 베네수엘라 복구에 500만원
핵심 요약
우체국물류지원단 임직원들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500만원을 마련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구호와 피해 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단은 최근 5년간 국내외 재난과 사고 피해자를 위한 기부를 이어왔다.
우체국물류지원단 임직원들이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지원단은 이번 기부를 통해 현지 주민을 위한 신속한 구호 활동과 지진 피해 지역의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7일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거쳐 베네수엘라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와 복구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모금에는 지원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재난으로 생활 기반을 잃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뜻을 모았다.
지원단은 최근 5년 동안 국내외 재난과 사고 피해자를 위한 기부를 이어왔다.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500만원을 지원했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600만원을 기탁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에는 인도적 지원금 62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베네수엘라 지원금까지 지원단이 공개한 주요 기부 사례는 모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됐다. 오기호 이사장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임직원의 성금이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