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칸 풍경 속 세 가지 스타일 공개
핵심 요약
임윤아가 칸에서 촬영한 데이즈드 화보를 SNS에 공개했다. 화이트 셋업과 블루 미니드레스, 블랙 드레스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내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 출연도 확정했다.
배우 겸 가수 임윤아가 10일 자신의 SNS에 칸에서 촬영한 데이즈드 ‘E-Edition’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장소와 의상이 바뀔 때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으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본 사진에서는 한층 선명한 이목구비와 오뚝한 콧날,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져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임윤아는 순백의 톱과 팬츠로 간결한 실루엣을 연출한 뒤 강렬한 블루 색상의 튜브톱 미니드레스와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차례로 소화했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화려한 주얼리는 청초함과 세련된 인상을 함께 살렸다. 클로즈업 사진뿐 아니라 햇살 아래 서 있는 모습에서도 의상별 특징과 표정의 변화를 또렷하게 보여줬다.
화보에는 푸른 바다와 초록빛 자연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한 장면도 담겼다. 이국적인 풍경과 자연광이 어우러진 사진들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팬들은 칸에서도 돋보이는 외모와 폭넓은 스타일 소화력에 주목하며, 화보를 작품의 한 장면에 빗대는 등 잇따라 반응을 남겼다.
임윤아는 최근 배우와 광고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외 패션 브랜드 화보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차기작으로는 내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 출연을 확정했다. 일본의 동명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삼아 국내 정서에 맞게 새롭게 각색되는 작품으로, 임윤아는 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