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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부산 이웃 위해 1천만원 기부
핵심 요약
영웅시대 투게더웅 스터디방이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부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팬클럽은 이번 기부로 부산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40호에 가입했다.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투게더웅 스터디방’ 회원들이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5일 부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팬들은 아티스트의 뜻깊은 기념일을 나눔으로 기억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한데 모아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 관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회원들은 지난 10년 동안 대중에게 감동을 전한 임영웅의 활동을 되새기며, 자신들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모금에 참여했다.
이번에 1000만원을 기부하면서 영웅시대 투게더웅 스터디방은 부산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나눔리더스클럽’의 40번째 회원 단체가 됐다. 나눔리더스클럽은 여러 모임과 단체가 공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제도로, 3년 안에 1000만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같은 금액의 기부를 약정한 단체 기부자가 참여한다.
회원들은 평소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임영웅의 뜻에 함께한다는 의미도 이번 성금에 담았다. 데뷔 10주년을 일회성 축하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돕는 계기로 확장한 이들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