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서 배우는 AI·금융·건강 실생활 강좌
핵심 요약
임실군이 9월과 10월 전북시민대학 임실 지역캠퍼스를 운영한다. AI·금융·건강·운동 분야 5개 과정에 군민 9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20세 이상 군민은 전북시민대학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임실군이 원광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와 협력해 오는 9월과 10월 전북시민대학 임실 지역캠퍼스를 운영한다. 디지털과 금융, 건강, 신체활동을 아우르는 교육을 마련하며, 임실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전체 참여 규모는 과정별 15~30명씩 모두 90여 명이다.
개설 과정은 임실에서 활용하는 ChatGPT 사용법, 행복한 노후생활과 금융 이해, 한의학을 활용한 체질 건강관리, 아로마와 싱잉볼로 설계하는 뇌 휴식, 근기능 회복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법 등이다. 각 과정은 6~8회 일정으로 진행돼 분야별 지식과 활용 방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북시민대학은 전북자치도와 시·군, 지역 대학이 함께 추진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지역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교육 기반을 활용해 도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실생활 지식과 전문 교육을 접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임실군은 올해 지역캠퍼스 운영사업에 참여해 두 대학과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강의는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 활용 실습과 금융·재무관리, 체질별 건강관리, 심신 안정 활동, 개인별 운동법 등 실습·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임실군은 군민이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직접 활용하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과 대학이 연계한 맞춤형 평생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임실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북시민대학 홈페이지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