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민 위한 AI·금융·건강 실습교육 운영
핵심 요약
임실군이 9월 1일부터 AI·금융·건강·운동 분야의 평생교육 5개 과정을 운영한다. 20세 이상 군민 90여 명을 대상으로 과정별 6~8회의 체험·실습형 수업을 진행한다. 수강 신청은 8월 12일부터 21일까지 전북시민대학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임실군이 인공지능 활용부터 금융 이해, 건강관리, 신체활동까지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 과정을 마련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대학이 공동 추진하는 ‘2026년 전북시민대학 임실캠퍼스’는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운영되며, 20세 이상 임실군민을 대상으로 모두 9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임실군은 원광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와 협력해 5개 특화과정을 개설한다. 강좌는 임실에서 활용하는 ChatGPT 사용법, 행복한 노후생활과 금융 이해, 한의학을 통한 체질 건강관리, 아로마와 싱잉볼을 활용한 뇌 휴식, 근기능 회복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6회에서 8회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이론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체험과 실습을 중심으로 꾸려진다. 교육생들은 AI 활용 방법을 직접 익히고 금융·재무관리, 체질에 맞춘 건강관리, 심신 안정을 위한 활동, 개인별 운동법 등을 배운다. 교육 장소로는 임실군청 주민정보화교육센터와 농민교육장, 종합경기장 다목적체육관 등 지역 공공시설이 활용된다.
수강 신청은 8월 12일부터 21일까지 전북시민대학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최종 선발 결과는 25일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한다. 세부 교육과정과 신청 방법은 임실군 홈페이지와 전북시민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실군은 교육이 끝난 뒤 수강생 만족도와 학습 성과를 조사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