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데이터 연결 전략, 메이븐 데이서 공개
핵심 요약
제이앤피메디가 11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2026 메이븐 데이’를 개최한다.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임상시험 전 과정의 데이터 연결과 표준화 방안을 소개한다. 차세대 플랫폼 ‘메이븐 V2.0’의 로드맵과 데이터 중심 디지털 워크플로우 전환 전략을 공개한다.
제이앤피메디가 11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2026 메이븐 데이’를 열고 차세대 임상시험 관리 솔루션과 데이터 표준화 방향을 제시한다. 행사는 임상시험 데이터의 수집과 관리부터 글로벌 표준 적용까지 아우르며, 디지털 임상 생태계의 발전 방향과 데이터 중심 업무 전환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행사 주제는 ‘연결’이다. 자체 임상시험 관리 플랫폼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데이터 수집, 모니터링, 분석, 표준화로 이어지는 임상시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소개된다. 개별 업무와 시스템 사이의 데이터를 연결해 임상시험 운영의 연속성을 높이는 구상이 핵심이다.
주요 세션에는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시스템인 CDMS의 운영 자동화와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검증 기능이 포함된다. 무작위 배정 및 의약품 관리 시스템인 RTSM, 전자 임상결과평가 eCOA, 약물감시 기능도 함께 다룬다. 글로벌 임상시험 데이터 표준인 CDISC 형식으로 데이터를 변환하는 ‘메이븐 컨버터’의 기능과 데이터 중심 임상시험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도 제시된다.
마지막 키노트에서는 차세대 임상 플랫폼 ‘메이븐 V2.0’의 개발 로드맵이 공개된다. 문서를 중심으로 처리해 온 임상시험 업무를 데이터 기반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바꾸고, 임상시험 전 과정에서 데이터 상호운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운영 효율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는 플랫폼 경쟁력과 차세대 비전을 행사에서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