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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뇌졸중 진료평가 11회째 최고등급
핵심 요약
일산병원이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1회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뇌졸중 전담치료체계 구성에서 A등급을 유지하고 진료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출혈성 뇌졸중 환자의 입원 중 폐렴 발생률은 0%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2006년 시작된 이 평가에서 11회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면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신속하고 적절한 진료 역량을 다시 인정받았다.
일산병원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전담해 치료하는 체계인 ‘Stroke Unit’ 구성 여부에서 A등급을 유지했다. 특정 지표에 그치지 않고 급성기 뇌졸중 진료 전반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뒤 치료로 이어지는 대응 체계의 수준을 확인했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가 신속하고 적절하게 제공되는지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점검하는 제도다. 일산병원은 평가가 도입된 2006년부터 이번 결과까지 모두 11차례 연속 1등급을 기록하며 전담치료체계를 꾸준히 유지했다.
환자 안전관리 부문에서도 성과가 확인됐다. 일산병원은 출혈성 뇌졸중 환자의 입원 기간 중 폐렴 발생률 0%를 기록했다. 한창훈 병원장은 앞으로도 뇌졸중 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해서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