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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 34명…공장·상가서 추가 발견
핵심 요약
일본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었다. 추가 사망자는 제지공장과 쇼핑몰에서 발견됐다. 구조 작업이 계속되며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전망이다.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34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사망자들은 제지공장과 쇼핑몰에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지진은 구마모토 지역에 큰 피해를 남기며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구조 당국은 제지공장과 쇼핑몰 내부에서 시신을 수습했다. 이들 장소는 지진 발생 당시 많은 인원이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사망자 수는 당초 집계보다 증가했으며, 현재까지 정확한 신원 확인 작업이 진행 중이다.
구마모토현은 일본 남부 규슈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지진으로 건물 붕괴와 화재 등이 잇따랐다. 현지 당국은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동시에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진의 여파로 주민들의 대피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기반 시설 피해도 보고됐다.
이번 사망자 증가는 지진 피해가 예상보다 광범위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추가 여진 가능성에 대비해 주민들의 안전을 강조하고 있다. 구조와 복구 작업은 앞으로도 수일간 계속될 전망이며,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