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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 강진 여파, 대구·경북서도 신고 59건 접수
핵심 요약
일본 구마모토현 규모 7.1 지진으로 대구·경북에 59건 신고 접수. 대부분 단순 흔들림, 피해 없어. 부산 등 다른 지역에서도 신고 이어져.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도 건물 흔들림 등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28일 오전 4시 27분경 발생한 이번 지진으로 인해 대구·경북 소방본부에는 총 5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북 지역에서는 57건, 대구에서는 1건, 경북소방본부 본청에서 1건 등 총 59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소방 당국은 신고 대부분이 단순 건물 흔들림 현상이었으며, 확인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했다. 대구에서는 특이동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부산과 대구·경북, 울산, 경남 등 국내 여러 지역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후 현장 확인에 나섰으나 별다른 피해는 발견되지 않았다.
일본 구마모토 지역의 지진은 한반도 남부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련 당국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신고는 대부분 경미한 수준에 그쳤지만, 향후 유사 상황에 대비한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