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제물포 관광 AI 콘텐츠로 엑스포 성과상
핵심 요약
인하공전 앵커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 오프라인 전시관 부문 우수성과상을 받았다. 인천 원도심 관광자원에 AI를 접목한 콘텐츠와 학생·유관기관 협력 사례를 선보였다. 엑스포에는 대학·기업·지자체 등 362개 기관이 참여해 산학연 협력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인하공업전문대학 앵커사업단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 오프라인 전시관 부문에서 우수성과상을 받았다. 사업단은 ‘AI로 만드는 제물포 관광브랜드’를 주제로 인천 원도심 관광자원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전시해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전시에는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월미도 등 인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융합 콘텐츠가 소개됐다. 이와 함께 관광브랜드와 캐릭터 개발 사례, 모바일 앱 설계 사례도 선보였다.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연결한 활동을 전시의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현장조사 워크숍과 관광아이디어 공모전, ‘청년 서포터즈 100’이 소개됐다. 인천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사례도 전시에 포함됐다. 엑스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 동안 열렸으며, 대학·기업·지자체 등 362개 기관이 참여해 협력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했다. 민병문 인하공전 앵커사업단장은 수상이 AI 활용 전공교육과 지역 관광자원 개발을 연계한 사업 성과를 알리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전시된 사례는 청년 아이디어로 지역 관광의 가치를 발굴한 사업단의 활동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