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인천 관광자원에 AI 접목한 성과 인정
핵심 요약
인하공전 앵커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오프라인 우수성과 전시관 부문 우수성과상을 받았다. 인천 원도심 관광자원과 AI를 접목한 콘텐츠·브랜드·캐릭터·앱 설계 사례를 전시했다. 학생 참여 활동과 유관기관 협력 사례도 소개하며 지역과 대학의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인하공업전문대학 앵커사업단이 최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오프라인 우수성과 전시관 부문 우수성과상을 받았다. 사업단은 인천 원도심 관광자원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교육·개발 사례를 전시해 수상 성과를 거뒀다. 행사는 2026 산학연협력 EXPO의 전시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업단 부스의 주제는 ‘AI로 만드는 제물포 관광브랜드’였다.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월미도 등 인천 원도심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콘텐츠를 제시하고, 관광 브랜드와 캐릭터를 개발한 사례도 선보였다. 관련 관광 정보를 활용하는 모바일 앱을 설계한 내용도 전시해 아이디어가 콘텐츠와 서비스 구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했다.
전시에는 결과물뿐 아니라 학생이 참여한 활동도 포함됐다. 현장조사 워크숍과 관광아이디어 공모전, ‘청년 서포터즈 100’ 등을 소개했으며, 인천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사례도 함께 다뤘다. 사업단은 전공교육을 지역 문제 해결과 연결하고,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지역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찾는 활동을 펼쳐 왔다.
민병문 인하공전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전공교육과 지역 관광자원 개발을 연계한 사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번 전시는 관광 콘텐츠 개발 사례와 학생 참여, 기관 협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며 사업단의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