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검은 우산 걷고 팬 미팅 비주얼 공개
핵심 요약
인피니트가 ‘무한대집회Ⅴ’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검은 우산과 블랙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8월 인천을 시작으로 마카오·타이베이·도쿄에서 팬들과 만난다.
그룹 인피니트가 팬 미팅 ‘무한대집회Ⅴ’를 앞두고 멤버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인피니트컴퍼니는 지난 6일과 7일 공식 SNS를 통해 개인 이미지를 차례로 선보이며 약 2년 만에 열리는 팬 미팅의 분위기를 구체화했다. 이번 사진에는 검은 우산 사이에 자리한 멤버들이 서로 다른 자세로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블랙 슈트와 가죽 재킷, 코트 등 각자의 개성을 살린 검은색 의상에 안경을 더해 세련되고 지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절제된 표정과 자신감 있는 포즈는 인피니트 특유의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앞서 공개한 포스터에서는 검은 우산으로 눈매를 가렸지만,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얼굴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전체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무한대집회’는 2013년 시작된 인피니트의 대표 팬 미팅 브랜드다. 데뷔 16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는 약 2년 만에 마련됐으며, 인천에서 열리는 두 차례 공연은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포스터에 이어 개인 콘셉트 포토까지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면서 검은 우산과 블랙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한 ‘무한대집회Ⅴ’의 콘셉트도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인피니트는 오는 8월 29일과 30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들과 만난다. 이어 9월 5일과 6일 마카오, 9월 19일과 20일 타이베이, 9월 22일과 23일 도쿄에서 일정을 이어간다. 총 4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팬 미팅은 인천 공연의 매진과 새 콘셉트 공개가 맞물리며 데뷔 16주년을 맞은 멤버들과 팬들이 다시 만나는 자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