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인천 5개 구 오존 농도 낮아져 주의보 종료
핵심 요약
인천 동남부권 5개 구의 오존주의보가 7일 오후 6시 해제됐다. 해제 지역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0815ppm으로 확인됐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인천 동남부권 5개 구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가 7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대상 지역은 계양구와 부평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다. 이번 해제로 해당 5개 구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 발령 상태는 오후 6시부터 종료됐다.
주의보가 해제된 지역의 오후 6시 기준 1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0815ppm으로 확인됐다. 이는 오존주의보 발령 기준인 0.12ppm보다 0.0385ppm 낮은 수치다. 농도 단위인 ppm은 100만분의 1을 뜻하며, 이번 해제는 5개 구에 함께 적용됐다.
오존특보는 1시간 동안 측정된 공기 중 오존 농도를 기준으로 단계가 구분된다.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오존주의보가 발령되고, 0.30ppm 이상일 때는 오존경보 단계가 적용된다. 농도가 0.50ppm 이상으로 올라가면 가장 높은 단계인 오존중대경보가 내려진다.
오후 6시에 측정된 0.0815ppm은 주의보 기준인 0.12ppm은 물론 오존경보 기준 0.30ppm과 오존중대경보 기준 0.50ppm보다 모두 낮다. 계양구·부평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 등 인천 동남부권 5개 구의 특보는 같은 시각 일괄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