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인천 5개 구 오존주의보 종료…도서권은 계속
핵심 요약
인천 동남부권 5개 구의 오존주의보가 4일 오후 6시 해제됐다. 해제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0863ppm으로 집계됐다. 영종·영흥권역 2개 구·군의 오존주의보는 유지됐다.

인천 동남부권 5개 구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가 4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해제 대상은 계양구와 부평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다. 같은 시각 영종·영흥권역에 속한 2개 구·군의 오존주의보는 해제되지 않고 유지됐다.
주의보가 풀린 동남부권의 오후 6시 기준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0863ppm으로 집계됐다. 이는 오존주의보 발령 기준인 1시간 평균 0.12ppm보다 0.0337ppm 낮은 수치다. 이에 따라 인천에서는 권역별 오존주의보 발령 상태가 서로 다르게 이어지게 됐다.
공기 중 오존 농도에 적용되는 경보 단계는 1시간 평균치를 기준으로 구분된다.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가 발령되며, 0.30ppm 이상일 때는 경보 단계로 높아진다. 농도가 0.50ppm 이상에 도달하면 가장 높은 단계인 오존중대경보가 내려진다.
이번 조치로 계양·부평·미추홀·연수·남동구에 내려졌던 주의보는 오후 6시부터 효력을 잃었다. 반면 영종·영흥권역의 2개 구·군은 같은 시각에도 주의보가 계속 적용됐다. 인천 전역의 오존주의보가 동시에 종료된 것은 아니며, 해제 범위는 동남부권 5개 구로 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