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콘텐츠기업 7곳에 1년 무상 입주 지원
핵심 요약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창업 7년 이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7개 입주실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은 계약일부터 1년간 임대료 전액과 센터 공유 시설 무료 이용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9월 4일까지 비즈오케이에서 받으며 서류 및 발표 평가로 입주기업을 정한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신규 입주기업을 9월 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창업한 지 7년이 지나지 않은 콘텐츠 기업이다. 공급 공간은 5인실 1개와 8인실 1개, 15인실 5개로 구성되며, 모집 규모는 모두 7개실이다.
선정된 기업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1년 동안 임대료 전액을 지원받는다. 입주 기간에는 센터에 마련된 촬영 스튜디오와 회의실, 카페 등 여러 공유 시설도 별도의 이용료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입주 희망 기업은 기업지원 플랫폼 비즈오케이(Bizok)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인공지능 콘텐츠를 비롯해 캐릭터와 버추얼 등 여러 분야의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의 역량 강화와 콘텐츠 사업화,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을 포함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업무 공간과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입주기업 선정은 신청 서류에 대한 검토와 발표 평가를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조건과 신청 절차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모집 이후에도 역량을 갖춘 지역 콘텐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