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의료·교육 협력 확대…부평 공약평가단 출범
핵심 요약
인천시의료원과 한국복지사이버대가 현장실습과 평생교육을 아우르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부평구는 민선 9기 공약 65개를 점검할 공약이행평가단 35명을 위촉했다. 구는 평가 결과를 반영해 9월 18일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공약과 추진계획을 확정·공개한다.
인천시의료원과 한국복지사이버대가 교육 인프라와 의료 현장의 전문성을 연결하는 산학협력에 나선다. 두 기관은 학생의 실무 경험을 넓히고 의료원 구성원의 평생·전문교육 참여를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해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에는 교육과정 운영과 발전에 필요한 지원, 장애 학생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현장실습 기회 제공,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사업이 포함됐다. 평생교육과 온라인 교육과정도 지원하며, 인천시의료원 직원과 가족이 학위 과정이나 전문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인천 부평구에서는 민선 9기 공약의 추진 과정과 이행 수준을 점검할 공약이행평가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부평구는 8월 11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평가단원 35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평가단은 공약 추진계획에 의견을 내고 변경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이행 과정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맡는다.
평가단은 민선 9기 공약 65개를 미래도약 UP, 활력경제 UP, 평생돌봄 UP, 열린소통 UP, 여가문화 UP, 생활안전 UP 등 6대 분야로 구분해 5개 분과에서 검토한다. 부평구는 평가 결과를 반영해 9월 18일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과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한 뒤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