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적극행정 성과, 국무총리표창 수상
핵심 요약
인천시가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적극행정위원회 운영과 사전컨설팅 활성화, 우수공무원 지원 및 사례 확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계속 추진한다.
인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적극행정 추진체계와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 성과를 다시 인정받았다. 수상 결과는 5일 공개됐다.
평가 과정에서는 기관장의 추진 의지를 토대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이행한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적극행정위원회 운영과 사전컨설팅 활성화,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제공,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 등 제도를 실제 행정에 적용한 실적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 적극행정 추진체계 구축과 관련 제도 운영, 구체적인 성과 창출,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 인천시는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넓히고, 공직사회 내부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을 이어왔다.
인천시는 이번 표창을 시민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려 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했다. 온윤희 민생기획관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적극행정을 지속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는 기존 제도 운영과 사례 확산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정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