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제10대 의회 새 상징 문구 확정
핵심 요약
인천시의회가 제10대 의회를 대표할 새 슬로건을 확정했다. 새 문구에는 시민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듣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슬로건은 의회 누리집과 보도자료, 홍보물, 행사자료 등에 활용된다.
인천시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의정철학과 운영 방향을 담은 새 슬로건으로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를 선정했다. 새 의회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대의기관으로 책임을 다하겠다는 지향점을 하나의 문구에 담았다.
슬로건 앞부분인 ‘시민 곁에’에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하겠다는 뜻이 반영됐다. 뒤이어 배치된 ‘든든한 의회’는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맡은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두 표현을 연결해 제10대 의회가 추구하는 시민 중심의 의정 방향을 드러냈다.
새 문구는 누구나 의미를 쉽게 파악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짧고 간결하게 구성됐다.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이라는 인천시의회의 정체성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은 새 슬로건에 제10대 의회의 지향점과 실천 의지를 시민에게 명확히 알리려는 취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인천시의회는 앞으로 슬로건에 맞춘 디자인과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완성된 디자인은 의회 누리집을 비롯해 보도자료, 각종 홍보물과 행사자료 등에 폭넓게 적용된다. 제10대 의회는 시민의 일상에 실제로 힘이 되는 의회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