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환자안전·의료 질 국가 검증 통과
핵심 요약
인천세종병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을 평가하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병원은 지난 6월 나흘간 진행된 평가에서 4개 영역 500여 개 세부 항목을 모두 충족했다. 인증 자격은 오는 11월부터 2030년 11월까지 4년간 유효하다.
인천세종병원이 환자 안전 관리 체계와 의료 서비스의 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6월 나흘간 진행된 현장 평가에서 요구된 4개 영역의 세부 기준을 모두 충족했으며, 새 인증의 유효기간은 오는 11월부터 2030년 11월까지 4년이다.
평가 대상에는 환자안전 보장 활동과 감염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등이 포함됐다. 인천세종병원은 이들 분야를 아우르는 500여 개 세부 항목을 빠짐없이 통과했다. 환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병원 운영 체계와 의료 서비스의 품질, 진료 환경 관리 수준이 국가 인증 기준에 부합한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확인받은 것이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의료기관의 환자 안전 관리와 의료 질 전반을 엄격하게 살핀 뒤 인증서와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단일 업무나 일부 시설만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환자안전 활동부터 감염 대응, 시설·환경 관리까지 병원 운영의 여러 요소를 세부 항목별로 종합 점검한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인증을 준비하고 평가에 임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나타냈다. 병원은 이번 결과에 머무르지 않고 환자를 중심에 둔 의료 환경을 한층 더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천세종병원은 공식 인증이 시작되는 오는 11월부터 2030년 11월까지 이번 평가에서 확인된 환자 안전 및 의료 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국가 인증 자격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