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청년 대상 섬·해양 학습 참가자 선착순 접수
핵심 요약
인천대 평생교육원이 20대 대상 해양현장학습 참가자를 회차별 20명씩 모집한다. 11월 매주 토요일 인천의 섬 네 곳을 방문하며 비용은 무료이고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은 봉사 실적으로 인정된다. 1·2회차는 인천 거주 청년, 3·4회차는 거주지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마감일은 다르다.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인천 섬을 찾아 해안 지형과 갯벌 생태,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는 해양현장학습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진행되며, 연평도·소야도·장봉도·볼음도를 차례로 방문한다. 회차별 정원은 20명이다.
1·2회차는 인천에 거주하는 20대 청년이 신청할 수 있고, 3·4회차는 거주 지역 제한 없이 20대라면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신청은 물론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는 10월 12일부터 인천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마감일은 연평도 11월 1일, 소야도 8일, 장봉도 15일, 볼음도 22일이다.
현장에서는 섬의 해안 지형과 갯벌 생태를 관찰하고 서해5도와 한강하구의 역사적 배경을 배우는 강의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도 참여한다. 참가비와 왕복 배편, 현지 이동 수단, 식사, 여행자보험은 모두 무료로 지원되며, 쓰레기 수거 활동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번 과정은 섬을 직접 방문해 해양환경과 지역의 역사·생태를 함께 살펴보도록 구성됐다. 회차별 모집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돼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희망하는 섬의 일정과 거주 요건, 각 회차의 마감일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