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체계 최우수 평가
핵심 요약
인천대가 2025년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성과평가에서 최고 S등급을 획득했다. 학습근로자 목표 달성, 우량 기업 참여, 고용유지, 참여자 만족도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학 교육 기반과 기업 수요를 연결한 산학협력형 실무교육 모델을 지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천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성과평가’에서 최고 단계인 S등급을 받았다. 인천대는 12일 이번 평가 결과를 공개하며, 대학과 기업이 연계해 운영해 온 실무 중심 교육훈련 체계가 주요 지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고 밝혔다.
평가 항목에는 학습근로자 목표 달성 수준과 신규·우량 학습기업의 참여 실적, 학습근로자의 고용유지 성과가 포함됐다. 교육훈련에 참여한 학습근로자와 학습기업의 만족도 역시 주요 지표로 다뤄졌다. 인천대는 인력 양성과 기업 참여, 고용 연계, 참여 주체의 만족도를 함께 살핀 이번 평가의 각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확보했다.
인천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기반을 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연결해 실무형 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학과와 협약기업의 협력을 토대로 대학과 기업이 인재 양성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형 모델을 구축했으며, 현장 수요가 교육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당 교육훈련 모델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
최재혁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장은 S등급 획득을 공동훈련센터와 참여학과, 협약기업이 협력해 만든 성과로 평가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을 싣고, 협약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첨단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참여 주체 간 협력과 교육훈련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